법무법인오현의 사건 소식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10년 전 제주에서 발생한 보육교사 피살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제주판 살인의 추억’으로 불리는 등 장기 미제로 남아 있다가 2016년부터 수사가 재개됐지만 다시 미궁에 빠지게 됐다. <저작권자 © 서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신문기사전문보기
유앤리 파트너스 형사전담팀, 성범죄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