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관련 양제민변호사의 인터뷰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양제민 변호사는 미디어SR에 "피고인이 체감하는 형량은 각자 다르겠지만, 부수적인 처분이 없었고 집행유예에 불과해 피고인 스스로 만족할 여지도 있었지만 검사만이 항소를 제기하고 피고인이 항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2심에서 양형이 올라갈 가능성이 생겨 실무적으로 항소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S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미디어SR기사전문보기
유앤리 파트너스 형사전담팀, 성범죄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