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 사건 소식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11년 전 제주에서 있었던 보육교사 피살사건 피의자인 전 택시기사 박모(51)씨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기사전문보기
유앤리 파트너스 형사전담팀, 성범죄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