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관련 유웅현변호사의 인터뷰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법무법인 오현의 경찰출신 유웅현 변호사는 “해수욕장 또는 실내 수영장 등에서 수영복 차림의 여성을 몰래 촬영하였다는 혐의를 받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상당히 증가했다. 실제로 불법적인 촬영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민감한 차림의 장소이다 보니 풍경 등을 촬영하다가 서로 간의 오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데일리시큐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