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 소식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법무법인 오현이 성범죄 전담 검사출신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하는 인천 사무소를 추가 개설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경제 불황에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초 법원과 검찰 모두 일제히 사건 재판 및 수사를 멈추어 수사 및 재판 진행이 더디었던 것은 물론이고, 꼭 필요한 활동 외의 바깥 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사건 자체가 크게 줄어들며 법조계도 불황을 겪었다. 일부 로펌들은 코로나 관련 TF팀을 꾸리는 등 적극적으로 상황에 대처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상담 자체가 크게 줄어들어 운영이 어렵다는 것이 로펌 관계자들의 중론이었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법조계 상황에서 법무법인 오현은 단기적 대응책이 아닌 장기적 시선으로 정면 돌파를 시도했으며, 그 결과 인천 사무소를 추가 개설하며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더퍼블릭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