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 관련 김한솔변호사의 인터뷰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법무법인 오현에서 마약사건을 해결하고 있는 김한솔 형사전문변호사는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와 같이 마약류 관리법 상 ‘마약’이 아닌 ‘마약류’로 구분되는 약물은, 그 처벌이 마약보다 낮은 수준일 것으로 생각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과 준하는 취급을 받기 때문에 규정을 위반하여 오남용 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엄격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더퍼블릭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