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 소식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지난 19일 법무법인 오현이 대구분사무소를 개소하였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오현은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에 분사무소를 확장하여 왔으며, 이번 대구분사무소의 개소를 통해 ‘의뢰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겠다’라는 고객중심의 법률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새로 개소하는 대구 분사무소를 포함하여, 모든 사무소 간 유기적 업무 협력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울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사와 동일한 시스템이 적용된 분사무소는 보다 의뢰인의 가까이에서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수임과 동시에 개별 사건 별 전담팀을 꾸림으로써 표면적인 부분을 넘어 사건의 본질적인 부분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대구사무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법률 서비스를 담당하며 지역 사회 밀착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더퍼블릭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