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 소식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법무법인 오현은 2021년 8월, 검찰 지청장 출신 이용 변호사를 영입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형사사건은 기존 수사기관 출신 변호사도 경험해보지 못한 디지털, 정보통신자료 등이 주요한 쟁점이 되는 만큼, 검찰 지청장 출신 이용 변호사의 영입으로 최신 수사방향을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잡포스트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