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 소식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법무법인 오현은 법률서비스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변호사를 영입하고 직영운영 방식을 위한 ‘원 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원 펌 시스템’은 각 분야별 전문변호사를 영입하고, 지방 분사무소를 설립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이다. 단순히 지방 분사무소를 개설하는데 그치지 않고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 사무소의 업무 시스템 및 담당변호사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지방에서 의뢰된 사건의 정보가 극비 하에 법인 내에서 공유되며, 지역과 관계없이 각 사건에 특화된 변호인으로 구성된 TF팀이 실시간으로 꾸려져 효과적인 재판 대응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제민일보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