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 소식입니다. 기사내용일부발췌 법무법인 오현(대표변호사 유웅현, 양제민, 김한솔)이 의정부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오현은 형사전문변호사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서울 본사무소를 시작으로 인천, 수원,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이어 의정부에 8번째 직영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경기 북부 지역의 법률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줄 해결사 역할을 자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국토일보기사전문보기